[경산1대학] 소방안전관리과 졸업하면 소방공무원 특채 응시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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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우<경산1대학 입학처장>


경산1대학은 '인간친화적인 대학, 의료·복지 중심대학'이란 기치를 걸고 지식정보화 시대가 요구하는 다기능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 우수대학' 및 '대학 대표브랜드 지원 사업'에 동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과 교과부 '미취업 대졸생 지원 사업'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1천891명)의 87%인 1천646명(정원내 1천228명, 정원외 418명)을 선발한다.

신설학과로는 주거환경디자인과와 방송영상광고과가 있다. 주거환경디자인과는 주거환경사, 실내건축산업기사, 공동주택관리사 등 주거복지 전문가와 상담인력을 양성한다.
방송영상광고과는 방송 산업의 핵심인력인 3D디자인, 캐릭터, 애니메이션, 디지털 영상 촬영, 편집디자이너 등을 배출하기 위해 각종 영상 제작 및 편집기술을 가르친다.

소방안전관리과, 경호무도과, 태권도 경영과 등은 경산1대학을 대표하는 학과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소방방재훈련센터를 갖추고 모의 체험 학습이 가능해 실무에 강하다. 특히 졸업 후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다른 학생보다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다. 경호무도과는 지난해 합기도과와 검도전공을 신설, 종합무술학과로 거듭났고, 태권도 경영과는 2010년 제1회 국제클럽오픈 태권도 대회를 석권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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