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정보대 소방훈련 메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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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전국 대학 중 처음 설치된 경동정보대 소방방재훈련센터가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의 소방훈련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소 이후지금까지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150여개 단체, 7천여명이 소방방재훈련센터를 찾았다.

  소방방재훈련 체험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무료로 실시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경동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053-850-8220) 또는 학과 홈페이지(http://fire.kdtc.ac.kr)로 하면 된다.

  경동정보대 김우근 교수(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이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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