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수혜는 규정과 방침에 따라 정해진 관계로 어느 하나 결격 사유가 없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원래 2006년도 학생간부는 2005년 11월 학생회장 선거가 완료되면 인선하여 정해 지는데 그때 희망자와 적당한 인물이 없는 관계로 신학기까지 연기 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 정해진 학생간부들에게는 다음학기 등록금 납부를 위한 장학금 지급 사정위원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회의시 성적은 전학기에서 취득한 점수를 토대로 정해 지는데 학생과 같은 경우에는 휴학하기 직전학기 즉 1학년 2학기 성적을 토대로 하는 것입니다
봉사장학금은 평균 80점이상이어야 수혜 자격이 되고 보훈장학생은 평균 70점이상 이어야만이 수혜의 자격이 됩니다
물론 학생입장에서 생각하면 봉사를 한 댓가를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정해진 규정에 따라 취한 것이오니 너무 오해하지 말아 주기 바랍니다
2006년 1학기를 열심히 해서 2학기 등록금 수납시에는 꼭 장학혜택을 받기 바랍니다. 돈이 없어서 안주거나 아까워서 안주는 것은 아니오니 지나친 상상력으로 오해를 말아 주기 바랍니다.
기준에 맞는 자격이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지 상황에 따라 규정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생회 활동도 열심히 해서 우리대학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 되고 더 나아가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바라겠습니다
더욱더 자세한 답변을 원한다면 053-850-8056으로 문의하시면 충분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