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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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운영처 교무팀장입니다. 김인환학생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잘 알다시피 대학에서는 교재들을 미리 배포하거나 발표하지 않고 각 과목의 담당교수님이 수업 첫 시간에 소개를 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몰론 교수님들 중에서는 미리 공고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따라서 수업시간에 참석하면 교재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만약에 꼭 미리 알고 싶다면 학과사무실이나 학과장 교수님에게 가서 한 번 문의해 보세요. 오늘 황사가 심하다는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 ☞김인환님 글 -------> 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책 때문에 그러는데 교과과정에 필료한 책들의 리스트는 없는겁니까.. 혹시 졸업한 사람들 책과 지금 쓸려는 책이 같을수도 있으니까요. 굳이 새책 쓸 필요는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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