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과 학회장..총학생회에서 시간을 협의해서 정한거라고 하는데...매년 그렇게 정하나 보군요...작년에도 그런건가요...늘어나는건 술병밖에 없다고 하시는데...그렇다고 1년에 한번밖에 없는 축제기간을 이렇게 끝냈다는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경정보대학만 이런건가요..다른학교는늘어나는 것은 술병밖에 없는데 왜 그렇게 밤새도록 축제를 하는건지요..답변이라고 하는 게 협의를해서 시간을 정했다구요...이건 총학..각학과 학회장만의 축제가 아님니다...경동인모두의 축제아닙니까..그렇다면 사전에 경동인을 대상으로 축제기간중 시간을 언제까지 했으면 좋을지 설문조사라도 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총학뿐만아니라 학회장 과대 이건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벌써 끝나버린축제를 뒤로 되돌릴수없지만요...담부터는 경동인모두를 배려할수있는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막에는 학교 학생들뿐만아니라..다른학교에서온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ㅇ...모든사람들이 앉아있는데..누구라고말은하지않지만..9시30분까지 술마시던거 그만마시고 나가라고...불끊다고....참....각학과 학회장을 불러다놓고...그대표들한테 얘기를 해도 되는거아닌가요....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도 어김없이..경동에대한 불만이 쌓이네요..
대학에대한 큰꿈을가지고 온 학생들이 얼마나 어이가 없어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