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도서관앞에 정수기 한대 설치 되었있습니다...

하지만...너무 작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평소에는 사용이 적지만...시험기간에는 사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물이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물을 안 먹을 순 없고...기다려서...먹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에 맞는 대처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로비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서관 책상과 걸상이나 쇼파같은 걸 설치했음합니다..

열람실에서 공부하다가 졸음이 오면 밖에 나와서 바람쐬면서 또는 논의해가면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줬음합니다...

또...열람실에 문이 방음처리 잘 되지 않습니다...

열람실에서 공부하다보면 로비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조용한 열람실에서는 많이 거슬리고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문을 교체하거나...복지관 1층, 3층 입구처럼...강화도어로 설치..

지금문앞에 공간을 만들고 문을 하나더 설치해 이중 문을 설치 해줬음합니다.

그럼 이중 방음이 되어 밖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겁니다...

이상 도서관, 열람실..사용하면서 느꼈던 문제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다들 공감할 것입니다.

공부할려고 하는 경동정보대학생들입니다....

빠른 해결방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