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동정보대학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건의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교 개학하고 학교 도서관 가보니깐  도서관의 안쪽 반넘게

좋은 자리는 지정석 처럼 자리 잡아 놓았습니다

대부분 간호과 학생들이던데  간호과 학생들만 쓰는 도서관이 아닙니다.

아침에 오지도않고 24시간 매일 지정석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딸랑 책이나. 우산하나 만 24시간 나두고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어느 공공도서관도  이렇게 지정석은 본적이 없습니다.

도서관 문에 프린트물 붙여놓은것은 보았습니다.

붙여놓으면 뭐합니까 소용이 없던데..

어떻게든 시정 부탁드려요..

도서관 게시판에 올리려고했는데 도서관 게시판이 2006년 4월 이후에

정지된거 같아서 여기 올립니다..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