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특정 수업의 교수님들까지 지정하여 요구하는 간호과 학생들의 애과심과 열정에 경동정보대학 발전이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대학에 있는 모든 학과의 교과과정과 교수선정, 수업진행, 지도교수선정, 학회장 선정 등 각 학과에서 진행되는 제반의 사항은 각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자율하에서 이루어 집니다. 때문에 교육운영처에서 그 문제와 관련해서 어떤 형식으로던 입장을 표명할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간호과 학과장과 교수남들에게 건의하여 슬기롭게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혹서입니다. 정말 건강에 조심하시고 이 더운 날씨에도 평사휴게소에서 휴가객 건강체크를 해주고 있는 간호과 학생들에게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