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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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등의 과일, 장미꽃, 백합꽃 등이 각각의 색깔, 향기가 있듯이 사람도 나름대로의 타고난 빛깔과 향기가 있다.
MBTI(Myers- Briggs Type Indicator)는 Katharine C. Briggs와 Isabel Briggs Myers가 1900년 이후 7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자서전을 탐독하고 인간 관찰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에 아주 유용한 도구로 타고난 선호경향을 이해하며 대인관계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의 이해 유도로 갈등관리에 유용하다. 이것은 대인관계, 특히 배우자와의 상호관계, 교육 성취도, 직업적성, 자신의 성격의 성찰 등에 많이 적용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며 신입생의 경우 대학생활에 있어서 대인관계의 적응력 향상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업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강사 : 오현숙 박사 ( 경동정보대학 노인보건복지과 교수, MBTI 강사)
프로그램명 :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 목적 :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하여 자기이해와 타인이해에 도움을 주어 대인관계의 개선과 대학생활의 적응력을 향상시킨다. 대상 : 경동정보대학 노인보건복지과 재학생 및 예비신입생 , 그외 관심있는 경동정보대학 가족 지도자 : 3명 시간 : 2008년 8월 23일 오전10시 30분 - 오후 3 시 장소 : 경동정보대학 복지관 세미나실 비용 : 재학생 2만원( 점심식사비 포함), 노인보건복지과 예비 신입생 무료 신청 기간 : 2008년 8월 6일 - 8월 16일 까지 입금 통장 : 737058-52-039203 농협 오현숙 (노인보건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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