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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에대한 게임과 재학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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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선배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냥 답변을 않하려 했으나 도저히 않할 수가 없더군요
우선 규탄서를 제가 올리기 전에 처음 올렸던 글을 보셨습니까? 감사와 관계 없는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런 이야기 까지 나왔는지 처음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고시고 제대로 의미파악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간부들이 얼마나 힘든가에 대한거에 대해서 묻는데 본인또한 1학년 때 대의원 차장, 2학년 직선제로 뽑힌 학회장과 현재 3학년 과대표를 하며 그 고충정도는 압니다. 하지만 무슨 업무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는지도 모르는데 얼마나 힘들다고만 하는 것은 어불 성설이며 학교 학생회칙이 선배님께는 죄송하지만 선배님보다는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 대의원이 선출 될 때 저 또한 투표를 했었고 당연히 재학생이었으니깐요. 그러나 정작 뽑아 달래서 보냈더니 부장은 대의원 각내에서 뽑고 결과 통보도 해주지 않은 채 그냥 돌려 보내고 그 뒤로 소식도 없더군요 대의원이 선출 될 때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냐고 묻다니..9대 대의원 의장을 지낸 사람이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리고 제가 규탄글을 올리기 전 처음 올렸던 글이 있은 후에 대의원쪽에서 사과 글이 올라왔을 때 과연 몇일 후에 올라왔는지 고민한 흔적이 있었던가에 대해서도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제가 언제 첫 번째 글에서 감사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다고 했나요? 전후 인과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살펴 보지 않은 졸업한 선배님에게 지원사격까지 받고 답변을 않할래야 않할 수도 없습니다
선배님의 글은 호의로 시작되 쓴 글인 줄은 모르나 이 일에 근본 원인이 선배님의 글에도 밑바탕 의식에 잠재되 있는 것을 보며 한마디 던집니다
떳떳하면은 공개하라!
감출 것이 없다면..바로 이러한 대의원들의 또는 감사회의 마치 처음부터 뭔가 있다는 듯한 일관된 언행으로 이번 사태를 야기 시켰기에 벌어진 일인것입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선배님 또한 그 글의 근저 밑바탕에는 대의원들의 한 단계 높은 신분임을 착각하고 각 단위 각과 심지어 재학생들을 자신들 보다 하위 계급으로 보는 시각이 있음을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이 상황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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