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1대학 ‘1004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환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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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편견을 경감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울산에서 서울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약 1004㎞를 완주하게 된다. 이날 환영식에는 마라톤 동호회와 경산1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반 주자 등 모두 30여 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실제 주인공 엄기봉 씨를 비롯한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 등과 비장애인 마라토너 등 모두 13명이 대표 주자로 뛰고 있다. 한편, 박소경 총장은 22일 서울을 향해 대장정에 오르는 마라톤 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1004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팀원들이 무사히 완주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경감시키는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 대구노컷 기사 바로가기 - - 국제i저널 기사 바로가기 - - 경북일보 기사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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