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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경산1대학, 간호과 입학정원 115명으로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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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1대학(총장 박소경)은 교과부의 승인을 받아 2012학년도 입시부터 간호과 입학정원을 기존 100명에서 15명 늘려 모두 11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산1대학은 의료복지인간존중 정신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간호과는 2010년도에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중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사업(인센티브) 지원대학 대표학과로 선정됐다.

이에 BLS 자격증, 스포츠마사지 자격증, 웃음치료사 자격증 등 전공 관련 자격증 강좌와 토익강좌를 운영한 바 있다.

우수 의료기관으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삼성병원 및 아산병원의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의료보건계열 학생들의 교육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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