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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영남일보]전문대학 유망학과 경동정보대 식음료조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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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전문대학 유망학과]에 우리대학 식음료조리과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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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음료조리과는 전문조리사 양성을 목표로 최신식 기자재와 우수한 교수진이 현장식 실무수업을 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 시티투어 외국인 식문화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많은 외국인들에게 김치, 불고기 만들기 등의 한국 식문화 알리기에 공헌하였으며 2003년 대구시 교육청 기술?가정 선생님 조리직무연수 기관 선정, 2004년 경상북도 교육청 기술?가정 선생님 조리직무 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 경북에 재직하고 있는 기술?가정 선생님들의 조리직무 향상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또한 2005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주문식교육사업”,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 “산학협력취업약정제(협약학과)사업”에 3년간 선정되어 협약학과에 합격한 학생들은 장학금과 취업을 보장받고 입학을 하게 된다.


  특히, “산학협력취업약정제(협약학과)사업”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신기술 교육 및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산업체와 교육 현장과의 괴리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체 발전에 기여하며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지역발전과 대학의 위상제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식음료조리과에 편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졸업과 동시에 중등학교 조리실기교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또한 재학 중에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제과제빵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우리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조리직무능력 향상을 위해서 산업체 우수 겸임교수의 특별수업을 실시하고, 현장실무수업, 우수 산업체 견학 등 재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세계 3대 조리학교 중의 하나인 일본의 쯔지조리학교와 협약을 체결하여 일본 교수진을 대학에 초빙해 일본의 선진 조리기술을 전수하고 일본연수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재학생들에게 세계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 후 특급호텔 조리사, 유명 프렌차이즈 조리사, 각종 전문식당 조리사, 제과제빵사, 푸드스타일리스트, 조리학원강사 등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전문조리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호산대학교님에 의해 2015-05-20 14:37:22 뉴스에서 이동 됨]
 
 
  • 담당자 : 기획처 / 남관우 / 053-850-8067 / namganu@ho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