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1대학은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정원(1천891명)의 13%인 245명(정원내 163명, 정원외 82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들은 지역성장동력 산업구조와 맞물려 구성돼 있다. 의료·복지관련학과는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된다. 방송문화콘텐츠육성산업 및 관광·교육사업 등과 연관해서는 호텔외식조리과, 관광관련학과, 마케팅경영과, 경호무도·태권도경영과, 유아교육과 등이 있다.
건축·토목관련학과, 소방안전관리과는 4대강 살리기의 일환인 낙동강프로젝트산업인력을 양성한다. 방송영상광고과와 주거환경디자인과를 신설했다.
취업을 위해선 맞춤형 취업정보를 실시간 SMS 문자로 전해주고, 릴레이 취업특강, 취업컨설팅 베이스캠프인 잡카페 구축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모든 신입생에게 아파트형 기숙사 무료입주와 만학도 및 전문대 이상 대졸자 특별전형 장학금, 신입생 특별장학금,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비전 장학금등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혜택이 돌아가도록 총 37가지의 장학특전이 있다.
경산1대학은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 우수대학 및 대학 대표브랜드 지원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또 2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및 교과부 미취업 대졸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팀>
경산1대학은 '의료복지·인간존중 프로젝트 실현'이란 기치를 걸고 지식정보화 시대가 요구하는 다기능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의 근본정신과 인간존중이 교육이념이다. 이를 토대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첨단 교육환경시설을 갖추고 실용주의 특성화교육을 통한 취업 중심의 교육과정과 두 가지 이상의 전문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제도, 외국대학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학생 편의를 위한 최신 복지시설 등은 인간존중을 실천하는 매개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