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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세계인명사전 등재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경산1대학 조재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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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1대학 방사선과 조재환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1세기 탁월한 2천명의 지식인' 2011년판에 선정됐다. 이로써 조 교수는 미국 ABI에서 출판된 세계인명사전 '세계의 뛰어난 리더들' 2011년판과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발행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후즈 후 인 싸이언스 엔드 엔지니어링' 2011년판에 이름을 올려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방사선과 의공학 분야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조재환 교수는 2010년 9월 경산1대학 방사선과 전임교수로 임용되었다. 조재환 교수는 “박소경 총장님의 교육철학은 ‘교육은 가르치는 교수가 마음을 여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신념이다. 이렇게 올곧은 선배들의 교육철학을 본받아 지혜를 가르치는 인생의 진정한 서포터즈로 그리고 참된 교육자로 인정받고 싶다”고 교육자로서의 포부를 밝힌다.



21세기 국가 사회의 국민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방사선 전문기술 인재양성을 교육목표로 방사선과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방사선기술에 대한 지식을 익혀 과학적 사고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기술을 집중 교육하고 창의성과 응용성 중심의 과목을 익히는 반사선학(Radiology)은 언제나 최신과학을 다루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미래는 아주 밝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현재 조재환교수는 의약품 관리를 위한 바코딩(barcoding) 시스템 개발과 방사선진단 시 기존에 엑스레이로만 하던 것을 MRI로 골다공증 검사를 할 수 있는 자동판독 시스템개발 연구에 온 열정을 쏟으며, 후학양성에도 초심을 절대 잃지 않고 매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 비친다.

-스포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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