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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게임영상그래픽과…3년제 방사선·간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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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대학들이 2010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보건계열을 중심으로 학과 신설에 나서는 등 신입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동정보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3년제 방사선과 신설을 승인받아 2010학년도부터 신입생 20명을 모집한다.

경동정보대는 이와 함께 뷰티스타일리스트과와 게임영상그래픽과, 재활복지과를 신설하고 이번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종권 경동정보대 기획관리실장은 "앞으로 보건계열과 복지·영상예술분야 등의 학과를 강화해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포항대학은 3년제 간호과를 신설하고, 올
입시부터 신입생 30명을 선발한다.

이에 앞서 포항대는 올해 초 통신과 전자 전문 부사관 양성을 위해 국방전자통신과를 신설한 바 있다.

선린대학도 최근 3년제 안경광학과(모집정원 25명) 신설과 물리치료과 20명 증원을 교과부로부터 인가받았다.

선린대는 안경광학과 신설을 통해 안경렌즈, 안경광학기기, 콘택트렌즈, 특수렌즈 등 안경, 광학산업과 검안분야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경주 위덕대도 간호학과(모집정원 25명)와 항공관광학과, 신재생에너지공학과를 신설하고, 이번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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