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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피부과 원장의 '회갑 독창회'·프로-아마 합창단 '대구챔버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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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총장과 갤러리 대표의 무용공연, 병원장의 독창회, 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창단한 합창단의 공연 등 최근 지역에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연주 바람이 불고 있다. 아마추어 혼자 서는 무대도 있지만 프로들과 함께 서서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들도 열리고 있어 지역 음악계의 저변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무용가 백년욱씨의 공연에는 3명의 낯선 무용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맥향화랑 김성희씨, 경동정보대 박소경 총장과 평생교육원 전경옥 원장이 주인공이다.

지난해 백년욱무용단 정기공연에서 '우리춤'이란 작품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마련한 무대로 '수건춤'을 선사했다. 스승인 백년욱씨의 '흥춤'을 배우기 전 알아야 할 기본동작으로 꾸민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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