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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호산대, 전국대학태권도선수권 금메달 3개 획득(2015.03.24 영남일보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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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분야 모두 입상 ‘저력’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호산대 태권도부. <호산대 제공>
호산대(옛 경산1대학) 태권도부가 태권도 명문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호산대는 최근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출전 전 분야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권희군이 겨루기, 김래희·김민우가 품새혼성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겨루기부문의 곽민기·김경륜·김재겸은 2위를 차지했고, 김진선 등 3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품새혼성부문의 남자복식에서 종합 2위, 품새단체전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호산대 경호태권도경영과 학과장인 김종덕 교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전국대회에 처음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김민우(경호태권도경영과 1년)는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게 꿈”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호산대 박소경 총장은 “향후에도 계속 좋은 성적이 유지되도록 대학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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