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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서 경산1대학 위상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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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 출전한 경산1대학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경산1대학(총장 박소경)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제 38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대학생 부문에서 소방방재청장상과 전체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초·중등부RCY(청소년 적십자), 일반부 등 70개팀 3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1대학 김재석·김진구·손정광·오상일·윤종호 학생은 대학생부문 소방방재청장상과 전체부문 동상을 수상, 소방안전관리과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종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응급처치법 강사봉사회장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구호하는 능력을 키워 각 팀원들 간의 단합과 응급시에 부상 처리를 얼마나 신속하게 하는지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경산1대학 김우근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앞으로 이런 대회를 항시 대비하고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소방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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