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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호산

경산1대학 2011학년도 수시3차, 6.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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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인간존중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는 경산1대학(총장 박소경)은 30일 2011학년도 수시3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62명 모집에 총 1,052명의 수험생이 지원하여 6.5: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간호과의 경우 29명 모집에 349명이 지원하여 12.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방사선과의 경우에도 4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하여 16.3: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통적인 인기학과인 보건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병원의료행정과는 4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하여 6.8:1, 자동차과(주간) 4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하여 6.3:1을 기록핶다. 이어 뷰티디자인과 6.3:1, 유아교육과 5.2:1, 호텔외식조리과 4.7: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극심한 취업난 가운데 자격증 취득과 졸업 후 취업이 잘 되는 학과로 수험생들의 지원이 몰렸다.

수시모집 전체로는 총 1,228명 모집에 5,837명이 지원하여 4.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간호과의 경우 70명 모집에 1,738명이 지원하여 24.8:1의 경쟁률을 보였고, 방사선과의 경우 14명 모집에 335명이 지원하여 23.9: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산1대학 권성우 입학처장(관광 항공서비스과)은 "의료복지와 인간존중 프로젝트를 지향하는 학교 특성상 보건과 복지계열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취업에 유리한 학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지원이 예년보다 더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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